목록셀프페인트 (5)
유영웅 관세사
오늘은 거실 벽의 페인트를 다시 칠할 거에요. 벽에 애들이 낙서도 하고.. 이케아 알고트 시스템 장을 설치해서 스크류 구멍도 있구요.. 까진 곳도 있고.. 이번에 거실을 정리하면서 보니 ... 난장.. 이렇게 구멍 뚫리고 까지고 지저분한 곳을 퍼티로 메꾸고 페인트 칠을 해서 요렇게 만들어 줄거에요 자 그럼 시작!! 페인트 칠 준비 패인트를 하기위한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페인트 트레이, 붓, 롤러, 페인트, 퍼티, 사포, 마스킹테이프, 비닐 정도가 기본 준비물이 되겠네요.. 페인트 트레이 페인트 트레이를 하나 장만 하셔서 요렇게 비닐을 씌우고 작업하면 계속 쓸 수 있어요. 비닐을 씌우고 마스킹 테잎으로 트레이의 모양이 잘 잡히게 비닐을 붙여줘요.. 페인트 작업 끝나고 비닐만 제..
오늘은 거실 벽의 페인트를 다시 칠할 거에요. 벽에 애들이 낙서도 하고.. 이케아 알고트 시스템 장을 설치해서 스크류 구멍도 있구요.. 까진 곳도 있고.. 이번에 거실을 정리하면서 보니 ... 난장.. 이렇게 구멍 뚫리고 까지고 지저분한 곳을 퍼티로 메꾸고 페인트 칠을 해서 요렇게 만들어 줄거에요 자 그럼 시작!! 페인트 칠 준비 패인트를 하기위한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페인트 트레이, 붓, 롤러, 페인트, 퍼티, 사포, 마스킹테이프, 비닐 정도가 기본 준비물이 되겠네요.. 페인트 트레이 페인트 트레이를 하나 장만 하셔서 요렇게 비닐을 씌우고 작업하면 계속 쓸 수 있어요. 비닐을 씌우고 마스킹 테잎으로 트레이의 모양이 잘 잡히게 비닐을 붙여줘요.. 페인트 작업 끝나고 비닐만 제..
이번 추석 연휴때 옥상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뭐 크게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 오래되기도 하고 코로나로 매일 옥상에서만 노는 애들 생각해서 좀 깔끔하게 바꿔주면 좋을거 같아서.... 셀프 옥상 페인트 칠하기 너저분 하죠...한쪽에는 예전 주인이 개를 키웠었는지 지붕이 있는 부분도 있구요... 다 철거 하기로 합니다... 외부용 수성페인트 흰색으로 준비했구요. 18L 짜리라 엄청 무겁습니다. 작은 통에 덜어서 사용합니다. 큰 통에 있는 페인트 따를 때 깔끔하게 하려면 마스킹 테잎을 이용해서 입구쪽에 붙여놓고 페인트를 따른 후 테잎을 제거하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이 구조물 때문에 배수구쪽 청소하기도 힘들고 해서 철거하기로 결정... 일단 제일 만만하게 보이는 부분부터 칠합니다....
몇년간 햇빛, 눈, 비, 바람에 방치되어 밑부분부터 답안나오는 건물 현관문입니다. 이대로 두기엔 너무 보기싫고, 곧 썩을거 같고, 새문으로 하기엔 돈은 없고.. 만만한 페인팅을 하기로 합니다. 하는 김에 다른 문들도 칠해주기로 하구요. 여기도.. 실내여서 손상은 없으나 너무 올드한 분위기란 말이죠... 인포메이션 부분인데... 어후.. 너무 심하다 그죠.. 칠하기전 바탕면을 정리합니다. 붓으로 먼지와 거미줄 등을 깨끗이 청소해줍니다. 퍼티... 인포메이션 부분은 너무 갈라지고 들떠서 대충 사포질하고 퍼티를 해주기로 합니다.. 심한부분만 퍼티를 발라 줬습니다... 마를때까지 기다렸다. 분노의 사포질을 해야합니다... 실내쪽 문을 시험 삼아 칠해봤습니다... 어라... 내가 생각한 색이 이게 아닌데.......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요즘.... 할일이 없다보니 집을 관리하게 되네요... 몇년동안 해야지해야지 생각만, 말만 했던 옥상 페인트 칠을 드디어 했습니다... 일부만..ㅋ 이케아 바닥재는 매년 오일스테인으로 관리해주는데도 3년정도 되니 슬슬 떨어져나가는 것들이 생깁니다. 이번엔 옥상 전체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조경부분만 페인트 칠하기로 합니다... 나머지는 뭐 또 내키면 하겠죠,,, 담 위에 놓여있던 돌과 장식들을 다 치우고 표면을 정리합니다.... 철브러쉬와 스크래퍼, 붓 등을 이용해서 기존의 페인트를 최대한 많이 벗겨냈습니다... 이게 최선... 돌을 올려놨던 부분인데 페인트가 너무 많이 벗겨졌네요.... 퍼티로 메꿔줍니다. 이제 페인트 칠을 합니다.. 그냥 힌색으로 대충대충.. 면적이 얼마 안되고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