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사 2차 관세율표 및 상품학 품목분류 HS 서브노트 교재 런칭

 

"관세사 수험생을 위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관세율표를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여 서브노트를 만들었습니다."

 

 

# 관세사 2차 관세율표 및 상품학 품목분류 전문 강사의 서브노트

 

2014년부터 관세사 2차 과목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는

관세율표 및 상품학을 강의하였습니다.

 

수험생때 만들어 저를 합격으로 이끌었던

서브노트를 기본 컨셉으로 하여

 

강의하면서 정리한 내용을 추가하여

가장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기본서같은 서브노트를 완성하였습니다.

 

 

# 품목분류의 이론이 집약된 서브노트

 

국제무역의 대상이 되는 모든 물품은

HS 협약에서 정한 품목분류표의 체계를 따라

HS code를 분류하여야 합니다.

 

 

관세사는 물품을 수출입하는 화주의

의뢰를 받아 해당 물품의 품목분류를 하고

그에 따른 각종 법적인 행정절차를

대신 처리해주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자격사입니다.

 

 

관세사가 다른 자격사와 차별되는 이유는 단하나!!

 

품목분류를 전문적으로 학습하였다는 것에 있습니다.

 

품목분류가 관세사의 존재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품이 주어지면 품목분류 3대 요소인

통칙, 호의 용어와 주규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품목분류를 수행하게 됩니다.

 

통칙은 관세율표의 전체를 관장하는

헌법적인 규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품목분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법칙입니다.

 

 

이러한 통칙의 법칙을 적용하여

호의 용어와 주규정에 의해

물품을 분류하는 것이 품목분류입니다.

 

 

관세율표는 관세법의 별표로 존재하며

통칙, 각부나 류의 주규정, 호의 용어

순서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관세율표 자체만으로 품목분류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해설서를 두어

품목분류에 참고하도록 하고 있는데

실무적으로는 해설서의 내용을

대부분 참고하여 품목분류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험적으로 관세율표와 해설서 총설,

중요호의 해설서 까지는 학습하여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양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관세율표 부분만 학습하기도 벅찬 것이 현실입니다.

 

 

수험생이 관세율표 및 상품학 교재만 봐도

답답함을 느끼는 이유는

기본서의 양이 너무 방대하여

겁을 먹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때

그 막막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관세사 수험기간동안

방대한 양의 교재를 줄일려고 노력했고,

저만의 교재를 만들었었습니다.

 

 

저를 합격하게 만들어준 서브 노트를 기본 컨셉으로 하고,

수년간 강의를 하고 교재를 집필하면서 느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되는 교재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 HS 서브 내용

 

∎호의 용어와 주규정 연동

 

관세율표는 주규정이 호의 용어보다

먼저 배치되어 있습니다.

 

주규정을 보면서 관련된 호의 용어를

찾아 봐야되는 불편함이 있고,

 

주규정만 학습하고 호의용어를

잘 보지 않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의 용어 바로 밑에 관련

주규정을 배치하였고,

 

호의 해설서 내용 중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상기 샘플은 제2009호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2009호의 관세율표상 호의 용어는 “과실 주스(포도즙을 포함한다)와 채소 주스(설탕이나 그 밖의 감미료를 첨가했는지에 상관없으며 발효하지 않은 것으로 주정을 함유하지 않은 것으로 한정한다)”입니다.

 

 

호의 용어가 너무 장황하게 되어 있어

설명은 요약해서 기재하였습니다.

 

 

또한 제2009호 관련주인 제20류 주6을

호의 용어와 함께 배치하여

 

“발효하지 않은 것으로 주정을 함유하지 않은 주스”

에 대한 설명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주인 제22류 주2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2009호의 주스는 토마토 건조중량에 의한 제2002호,

알콜용량에 따른 제22류,

 

재구성한 주스 등의 분류에 관한 이론이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것들을 정리하고,

 

호의 해설서 내용 중 참고할 만한 부분(주스 제법)을

요약하여 하나의 단답형 문제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교재를 보시면 문제로 구성될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명확하게 시각적으로 알 수 있게 됩니다.

 

 

∎효율적인 암기를 위한 시각화

 

가장 효율적인 학습방법은

실제 시험장에서 쓸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즉, 잘 이해가 되어 있고

암기도 되어 있어야 하겠죠.

 

물론 그 양이 너무 방대해서

암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시각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복잡한 규정을 표로 정리하였고,

관련 있는 것을 모아서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류, 3류 및 16류 가공도 예시]

 

제2류와 제3류의 가공도는

호의 용어에서 각각 확인하여야 됩니다.

 

분류체계를 학습할 경우엔

각 호에 규정된 가공도를

각각 확인하여야 하지만,

 

제2류와 제3류, 또는 제2류, 제3류와 제16류를 비교할 경우에는

상기와 같은 표를 활용하여 학습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설육의 분류 예시]

제2류의 해설서 총설에는 설육에 대하여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설육(屑肉)은 다음의 4종류로 구분한다. (1) 주로 식용에 사용하는 것[예: 머리와 그 절단 육(肉)(귀를 포함한다)·발·꼬리·염통·혀·두꺼운 횡경막·얇은 횡경막·대망막·목·흉선] (2) 오로지 의료용품의 조제에 사용하는 것(예: 담낭·부신·태반) (3) 식용이나 의료용품의 조제에 사용될 수 있는 것(예: 간·콩팥·허파·뇌·췌장·비장·척수·난소·자궁·불알·유방·갑상선·뇌하수체 등) (4) 식용이나 앞에서 설명한 이외의 용도(예: 가죽의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것(예: 껍질부분) 위의 (1)항에 열거된 설육(屑肉)으로서 신선한 것·냉장이나 냉동한 것·염장이나 염수장한 것·건조한 것·훈제한 것은 이 류에 분류하지만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는 제0511호로 분류한다. 위의 (2)항에 열거된 설육(屑肉)으로서 신선한 것·냉장이나 냉동한 것·그 밖에 일시적인 저장을 한 경우에는 제0510호에 분류하며 건조된 경우에는 제3001호로 분류한다. 위의 (3)항에 열거된 설육(屑肉)은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a) 의료용품 조제용으로 일시적인 저장이 된 경우에는 제0510호로 분류(예: 글리세롤·아세톤·알코올·포름알데히드·붕산 나트륨 등에 저장한 것) (b) 건조된 경우에는 제3001호 (c) 식용에 적합한 것은 제2류, 식용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제0511호로 각각 분류한다. 앞의 (4)항에 열거된 설육(屑肉)은 식용에 적합한 경우로 한정하여 제2류로 분류하며 식용에 부적합한 것은 일반적으로 제0511호나 제41류로 분류한다. 동물(어류는 제외한다)의 장·방광과 위(식용에 적합한지에 상관없다)는 제0504호로 분류한다. 분리하여 제시하는 동물성지방은 제외한다(제15류)(살코기가 없는 돼지 비계와 가금의 비계로서 기름을 빼지 않은 것이나 그 밖의 방법으로 추출한 것은 제외한다. 이들 비계류는 공업용에만 적합하다 할지라도 제0209호로 분류한다). 그러나 도체(屠體)나 육(肉)에 붙은 채로 제시하는 비계는 육(肉)의 부분으로 간주한다.

 

이렇게 설육에 대한 분류를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래와 같이 표로 정리하였습니다.

 

동일한 내용을 표로 정리하면 보기도 편하고 암기도 수월해집니다.

 

 

 

[제15부 비금속 주규정 비교표 예시]

 

제15부 비금속 부분에는 정말 많은 주규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주규정 들도 다음과 같이 표로 정리하면

‘암기 할만하네~’ 라고 생각되는 규정이 됩니다.

 

 

장황하게 글로 빽빽하게 있던 규정들을

요약하고 시각적으로 정리 한 것입니다.

 

이렇게만 해도 심리적인 부담이

확 줄기 때문에 학습 능률도 상승하게 됩니다.

 

 

 

 

[11부 슈트, 앙상블, 스키슈트 비교표 예시]

 

 

 

 

 

# HS 서브노트 구성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정리했습니다.

물론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겁니다.

 

다만 이런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관세율표를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

 

 

약 160여 페이지이므로

양면으로 출력시 A4 90장이 안됩니다.

 

페이지를 가로로 설정하고

용지여백을 최소로 설정한 후

한면에 두장이 출력되도록 하여

양면출력을 하게 되면

 

50장도 안되는 양으로

관세율표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학습을 하시면서 추가 내용만 본 서브에 첨가하시면

본인만의 완벽한 서브노트를 완성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현재는 오투잡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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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문서 - 기타] 품목분류 전문 강사의 관세사 2차 관세율표 및 상품학 (품목분류, HS)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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